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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영국 런던

[15일간의 유럽여행] 영국 런던 입국심사!!

[15일간의 유럽여행] 영국 런던 입국심사!!

2013년 10월 10일..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유럽배낭여행을 떠났습니다.

기대와 설렘이 가득차서 인청공항을 갔죠.

12시간이 넘는 비행끝에 영국 런던에 도착했습니다.

영국은 입국심사가 까다롭기로 소문나 있던 곳이라서 약간의 긴장을 가지고 입국심사대에 섰습니다.

질문은 이러했습니다.

'왜왔냐'

'며칠있을거냐'

'여기 있다가 어디로 갈거냐'

그리고 마지막이..'어디서 잘거냐' 였습니다.

한인민박에서 머문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면 안된다고 들어서(한인민박은 정식으로 등록된 숙박업소가 아니기 때문에 불법이라고 합니다.) 아직 방을 안구했고 호스텔을 찾아볼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짜고짜 따지더군요..ㅡㅡ;; 호스텔 방이 꽉차서 구할수없으면 어떡할거냐' 순간 멘붕이 왔습니다.

이런 질문을 할줄은 예상도 못했거든요..;;;;;;;;;;;

대답못하고 멍~~때리면서 당황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살짝 아니꼬운(?) 표정을 지으면서 다음에 입국할땐 꼭 방 예약해서 오라고 하더군요.

그리곤 여권에 도장을 쿵! 찍어줬습니다.

하...참고하시고 영국 갈일있으신분들은 가짜로 호스텔 주소하나 적어가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