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간의 유럽여행] 영국 런던 오이스터에 대해 알아보자!!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심사를 끝내고 캐리어를 찾은다음 해야할일이 숙소까지 지하철 타고 찾아가는 일이었습니다.
때문에 오이스터 카드가 필요했죠.
오이스터가 무엇이냐!! 우리나라 교통카드 같은 겁니다. 보증금 5파운드 주고 나머지 충전할 금액을 주면 오이스터 카드를 줍니다. 오이스터 카드를 받으면 지하철 입구에 카드를 갖다대는 곳이 있는데 한번 띡 찍고 들어가면 됩니다.
아주 쉽죠.
충전한 금액이 다 떨어지면 지하철마다 있는 기계에 가서 또 충전할수있습니다.
아!물론 버스도 탈수있습니다. 가격은 버스가 더 싸더라구요
참고로 런던의 상징인 2층버스는 2층 맨앞자리가 가장 명당입니다.ㅋㅋ 굿!!
다시 오이스터에 대해 조금 더 설명드리자면
아무리 많이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하루에 빠져나가는 최대치 이상은 빠져나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하철이 8파운드가 채 안되었던거 같고 버스는 5파운드가 채 안되었던거 같습니다.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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