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근육의 상관관계
술과 근육의 간단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술의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저해시키기 때문에 술을 자주먹는 사람은 큰 근육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 합성이라는 것이 간의 해독작용에서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알코올을 섭취하면 간이 이것을 해독하는데, 그만큼 간도 지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 섭취하는 단백질도 간의 해독작용으로 단백질 합성이 이루어져서 근육으로 가게됩니다.
그만큼 알코올 섭취로 간이 피로해지면, 단백질 합성작업도 원활하게 못한다는 결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을 최대한 편안하고 원활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을 한잔 마시면 그량 만큼 간도 활동하는 것이고, 그만큼 피로해 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알코올 섭취로 인한 유발성 장애도 근육손상을 주어서 근육성장에 치명적입니다.
알콜섭취로 인한 유발성 근육장애는 근육위축같은 유전적인 장애보다 더 많이 발생됩니다.
알콜 복용자들의 65%정도는 알콜로 인한 골격근계통의 질환이 있습니다.
근육의 성장은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한 근력운동으로 근섬유가 파열되고,
이것이 재생복원되는 과정에서 섭취한 단백질이 체내에서 단백질 합성과정을 거쳐서 근육이 만들어 지는 것인데,
골격근계통의 질환이 있는 사람은 알콜 유발성 감소의 빈도가 높아져 근육을 위축 시킵니다.
결론적으로 알콜은 근육의 단백질 합성에 장애가 되면, 근육에도 손상을 준다는 것입니다.
술로 인한 근육손상은 곧 근력(근육의 힘)저하를 의미하는 것입니다.